[사진1]좌측부터 이영철상무, 장래관상무, 정천모 수서명화복지관장, 배일규 대표이사, 황선옥 대치동장, 윤보한전무, 변문수 전무
[사진2] 좌측부터 배일규 대표이사, 윤보한전무, 정천모 수서명화복지관장, 황선옥 대치동장